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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품 변경 이슈를 활용하는 방법
작성자 : 서병남 게시일 : 2021/11/29 조회수 : 1101
** 인스밸리에서 월간 인슈어런스 2021년 12월호에 제공한 칼럼입니다.

보험상품 변경 주기가 매우 빨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보험상품은 주로 보험사의 회계연도가 변경되는 매년 1월 1일 또는 4월 1일 등 1년에 한번 또는 2번 정도 개정되었는데, 최근에는 6개월에서 3개월 심지어 1달 만에 변경되는 경우도 발생되고 있다.

또한 예전에는 주로 전체적으로 예정이율, 위험률 등으로 인한 보험료 변경이 주를 이루었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보험료 변경뿐만 아니라 새로운 보장을 하는 담보 즉 특약 등의 추가, 보장하는 한도 변경, 연계되는 조건 변경 등으로 인한 변경 등 내용이 다양해지고 주기도 빨라지고 있다.

보험상품은 판매하던 보장내용을 없애기도 하고, 새로운 보장내용을 추가하기도 하며, 보험료를 변경하여 보험료를 올리기도 하고 일부 내리기도 한다. 또한 보장범위를 줄이기도 하고 다시 넓히기도 한다.

이렇게 보험상품의 변경주기가 빨라지고 있는 것은 보험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보험사의 영업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급격히 변화는 손해율 등의 변화 때문이다.
예전에는 주로 몇몇 보험사만 경쟁하던 것이 최근에는 생보사 손보사 같이 경쟁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특히 보험사들의 M/S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러한 보험상품의 변경이 더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보험상품의 변경은 이미 가입한 사람에게도 일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지만 주로 가입하지 않은 사람에게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보험료 변경 전후 또는 보장금액 및 보장범위의 축소 여부 등에 따라 변경 전과 후는 많이 달라지기 때문인데,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보험상품의 변경 전 가입이 유리한 경우가 훨씬 많았다. 예를 들면 매달 내는 보험료가 5만원에서 20% 인상되어 6만원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유사암을 5천만원 보장하던 상품이 1천만원 보장하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일부 새로운 보장이 추가되거나 보장범위가 넓어지는 경우도 있으나 이런 경우 본인이 새로 추가된 내용이 필요하다면 새로 추가된 부분만 보완할 수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2022년 보험상품 변경 예정
예외 없이 2022년에도 보험상품은 변경이 예정되어 있다.

-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변경 예정

국민상품으로 인지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이 몇 차례 개정이 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손해율 등으로 인해 보험료 인상이 예정되고 있다.
보험료 변경이 예정된 실손의료보험은 신규 가입보다는 이전에 가입한 계약이 갱신되는 경우가 해당될 것으로 보이는데, 보험료가 갱신 시 많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갱신되는 보험료가 일부 연령대에서는 실손의료보험만의 보험료가 10만원을 넘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으로 보여 갱신 시 인상되는 보험료를 감안하여 전환 또는 새로운 실손의료보험으로 신규 가입 등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 무해지환급형(해지환급금미지급형) 상품 보험료 인상

내년에는 현재 보험시장에서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는 무해지환급형 상품의 보험료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해지환급형 상품은 현재 TM등 보험비교를 주로 하는 경우 판매비중이 60% 내지 70%를 넘기고 있는 상품으로 주로 종합형 건강보험과 어린이보험, 유병자간편심사보험 등에 반영되어 판매되고 있다.
갱신형 보다는 보험료 변경이 안 되는 비갱신형 상품을 선호하는 경우 주로 더 많이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보험료 변경에 매우 예민한 상품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무해지환급형 상품이 2022년에 공통으로 해지율 등을 조정하여 보험료를 변경할 예정인데 대부분 인상이 예상되고 있다.

무해지환급형 상품은 암을 비롯한 주로 진단보장 및 수술 입원 골절 등 대부분의 종합보장을 포함하고 있어서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종합형 상품을 신규로 가입하려고 하거나 보장분석 등을 통해 일부 보장을 추가하려고 하는 경우 등이라면 변경 전 후 보험료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으므로 변경 전 후 가입을 잘 판단해야 한다.

- 보험사 IFRS 대비 상품 변경 예정

2023년부터 새국제회계기준인 IFRS17(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17) 제도가 도입되면서 보험사들의 상품 운영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IFRS17은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보험금을 현재 기준인 계약 시점의 원가가 아니라 매 결산기 시장금리 등을 반영한 시가로 평가하는 것으로 가입 이후 금리가 변동되거나 위험률 등이 변경되는 경우 영향이 많은 제도로 보험사들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크지 않은 상품 위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면 수시로 변경되는 저축보험 등의 경우 부담이 커져서 저축보험 등 보다는 상대적으로 보험사 부담이 적은 변액보험 등을 위주로 판매가 될 수 있다.

또한 무해지환급형 상품 등 향후 변동성과 위험성이 큰 상품은 지양하고 운전자보험 등 안정성이 높은 상품 위주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어서 판매되는 상품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위험성 손해율 등에서 리스크가 큰 일부 무해지환급형 상품과 손해율이 높은 일부 보장의 경우 판매가 제한되거나 종료될 수도 있다.

- 현재 치열히 경쟁중인 보장들의 변화

현재 보험시장에서는 보험사들의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뇌혈관질환진단과 허혈성심장질환의 2대진단금의 보장금액 경쟁, 유사암의 보장금액 경쟁, 2대진단의 보장범위 확대 경쟁, 수술비 축소, 간병인 일당 경쟁, 사망연계 경쟁 등이 있다.

2대진단의 보장금액은 최근 가장 핫한 보장 중 하나로 많이 판매되다가 손해율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다시 하향 조정 중인데, 이러한 하향 조정 중에서도 보험사별로 보장금액을 조금 많이 보장하는 보험사들 위주로 경쟁이 되고 있다.

유사암진단 또는 크게 보장하다가 보장하는 한도가 1,000만원 줄었는데, 최근에 다시 높아지면서 일부 상품의 경우 최고 4,000만원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있을 정도로 경쟁이되고 있다.

간병인 일당은 최근 몇 개월 사이 갑자기 등장한 것으로 하루 간병인 이용 시 최근 12만원에서 15만원까지 보장하다가 과다한 경쟁으로 리스크가 켜져서 금액이 줄어들고 있는 보장이며, 수술비 또한 최근 손해율이 높아지면서 보장하는 한도를 계속 줄이고 있는 것으로 향후 상품 변경 시 더 축소가 예상되는 보장이다.

이러한 경쟁이 되고 있는 보장들은 대부분 단기간 영업활성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데 상품 개정이 되면 다시 보장하는 금액의 한도는 정상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본인이 조금이라도 보장금액이 높은 것을 선호한다면 변경 전 가입을 한번쯤 고려해 볼만 하다.

보험상품의 변경은 지금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내용은 달라지더라도 계속해서 있을 것이다. 보험상품 변경 전 가입이 대부분 유리하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가입하기 보다는 본인이 하려고 하는 것인지 확인해 보고 가입하려고 하던 것이라면 변경 전 가입을 시도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인스밸리 서병남대표(suh4048@InsVall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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